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한 후 학생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여러 분야로 진출하게 됩니다.

• 첫째, 학과에서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분야에 진출할 수 있으며, 항공우주연구원, 국방과학연구소,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, 국가보안기술연구소(NSR) 등이 있습니다.


• 둘째, 본교 대학원을 비롯한 국내외의 여러 대학의 대학원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.


• 셋째, 항공사, 국방 및 ICT 기반의 대기업으로 진출하는 경우로 항공사(대한항공 등), 공군 항공소프트웨어지원소, 삼성전자, LIG 넥스원 등이 있습니다.


• 넷째, 중견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, 도담시스템즈, 유니텍, NHN, 다음 카카오 등과 같은 항공 및 ICT 분야의 회사가 있습니다.


• 다섯째, 벤처업체들과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 진출하여, 자신의 아이디어 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


• 여섯째, 무인기 및 정보통신 관련 회사를 창업하기도 합니다. 교내에서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, 본 학과에서도 창업동아리가 만들어져 창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.